경찰, '래커칠 시위' 성신여대 학생 10명 송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경찰, '래커칠 시위' 성신여대 학생 10명 송치

연합뉴스 2026-04-08 19:48:17 신고

3줄요약
국제학부 외국인 남학생 모집 반대하며 국제학부 외국인 남학생 모집 반대하며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신여자대학교 돈암수정캠퍼스에 성신여대 설립자 이숙종 박사 동상에 국제학부 외국인 남학생 모집 반대 문구를 적은 종이가 붙어 있다. 2024.11.13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국제학부 외국인 남학생 입학을 반대하며 래커칠 시위를 벌인 성신여대 학생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공동재물손괴·공동건조물침입 혐의로 성신여대 학생 13명 중 10명을 지난 2월 13일 검찰에 송치했다. 나머지 3명은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했다.

이들은 2024년 11월 성북구 성신여대 돈암수정캠퍼스 교내 시설물에 국제학부 외국인 남학생 입학 허용에 반대하며 래커칠을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성신여대는 래커칠 시위 등을 벌인 학생 13명을 특정해 재물손괴 등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경찰은 이후 지난 1월 학생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나서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 측이 과잉수사를 주장하며 수사팀 교체를 요구하자 경찰은 수사 객관성 확보 등을 고려해 사건을 기존 수사과에서 형사과로 이관하기도 했다.

2yulrip@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