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현장] SK 전희철 감독 "오늘 풀전력 나섰으면 문제 생겼을 것…흘러가는 대로 하자고 했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STN@현장] SK 전희철 감독 "오늘 풀전력 나섰으면 문제 생겼을 것…흘러가는 대로 하자고 했다"

STN스포츠 2026-04-08 19:02:11 신고

3줄요약
서울SK 전희철 감독. /사진=KBL
서울SK 전희철 감독. /사진=KBL

[STN뉴스=안양] 강의택 기자┃서울SK 전희철 감독이 시즌 마지막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SK는 8일 오후 7시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리는 안양정관장과의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다.

SK는 직전 경기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했다. 서울삼성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3위에 자리했던 SK는 반드시 승리를 거둬 2위 안양정관장 추격의 불씨를 살려야 했다. 하지만 시즌 마지막 ‘S-더비’에서 패하며 2위 도전에 실패했고, 4강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 확보에도 실패했다.

최종 순위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SK는 이날 정관장에 패하더라도 4위 자리는 확보한 상황이다. 3위와 4위의 차이가 크지 않은 만큼, 무리한 풀전력 운영보다는 플레이오프를 대비한 경기 운영에 무게를 둘 가능성이 크다.

SK는 이번 시즌 정관장을 상대로 3승 2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1라운드에서 패한 이후 2라운드를 잡아내며 균형을 맞췄다. 3라운드에서 패했지만 4, 5라운드를 연달아 가져오며 상대 전적에서 앞섰다.

전희철 감독은 경기 전 "삼성한테 패하고 정신을 못 차렸다. 패해서 다행이라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오늘 풀전력으로 나섰으면 플레이오프에 문제가 생겼을 것"이라며 "오히려 오늘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됐다. (김)낙현이도 종아리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고, (김)원혁이랑 톨렌티노도 부상이 있다"고 말했다.

서울SK 전희철 감독. /사진=KBL
서울SK 전희철 감독. /사진=KBL

이어 "오늘 경기는 선수들 출전 시간을 조절할 생각이다. 부상 없이 마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플레이오프 대비 잘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낙현의 상태를 묻는 질문에 "어제 주사 치료를 해서 통증이 있긴 하지만, 경기에는 충분히 나설 수 있는 상황이다"며 "(안)영준이는 아직 통증이 있다. 금요일에 다시 체크를 해볼 생각이다"고 전했다.

정규리그 순위가 확정되지 않았다. 이에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건 아니다. 농구라는 것이 마음대로 결과를 바꿀 수 있는 건 아니지 않나"라며 "정관장도 주축을 빼고 나올 것이고, 우리도 많이 뺐다. 코치진하고 얘기하면서도 흘러가는대로 가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강의택 기자 rkddmlxor123@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