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경수, 31기 인기남으로…솔로녀들 관심 대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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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경수, 31기 인기남으로…솔로녀들 관심 대폭발

이데일리 2026-04-08 18:26: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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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나는 솔로’ 31기 솔로녀들이 본격적으로 ‘경수 서바이벌’에 돌입한다.



8일 방송되는 SBS 플러스·ENA ‘나는 솔로’에서는 31기 ‘인기남’ 경수가 모든 솔로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첫 만남에서 무려 5명의 솔로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경수는, 첫 날 밤 식사 자리에서도 여러 솔로녀에게 질문 폭격을 받는 등 여전한 인기 행보를 보인다. 경수의 맞은편에 앉은 솔로녀는 그의 ‘스몰 토크’에도 큰 리액션으로 화답하며 대놓고 호감을 드러내고,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그냥 알아서 (경수의 어장으로) 온다”고 표현했다.

그러나 경수는 첫날 밤 혼자서 일찍 잠자리에 든다. 직후 경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일이 되면 (자기소개 후) 어떻게 마음이 바뀔지 모르는데”라며 신중한 속내를 보이고, “적당한 호감 정도가 괜찮겠다 싶어서 깊이 알아보지 않고 잠자리에 들었다”고 여유롭게 말한다. 그럼에도 솔로녀들은 “경수 님과 더 대화해 보고 싶다”, “그의 신비주의를 깨보고 싶다”며 경수에 대한 마음을 키운다. 다음날 경수는 ‘귀인 데이트’에 당첨돼, 한 솔로녀와 모닝 데이트를 즐긴다. 소소한 농담과 대화가 이어진 데이트 후, 해당 솔로녀는 제작진 앞에서 “오늘 하루 중 가장 좋았던 순간이었다”고 고백해 경수에게 더 마음이 커졌음을 알린다.

이어진 자기소개에서는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경수의 직업과 나이가 공개된다. 또한 그는 “알아보고 싶은 사람이 몇 명이냐?”는 솔로녀들의 질문에 “현재 4명 정도”라고 답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자기소개가 종료되자, 솔로녀들은 숙소에서 경수를 향한 관심과 궁금증을 쏟아내고, 결국 데프콘은 “31기 로맨스는 경수가 평정할 것 같다”고 분석한다. 과연 ‘인기남’ 경수의 직업과 나이가 무엇일지, 그리고 누구에게 마음을 표현할지 관심이 쏠린다.

‘나는 솔로’는 8일 오후 10시 30분 SBS 플러스·EN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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