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디딤스터디카페가 라운지형 스터디카페 ‘워크라운지’를 경기도 화성시 병점에 신규 지점을 오픈하며 전국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디딤 워크라운지는 2026년 1월 노량진 직영점을 시작으로 4월 현재까지 워크라운지 형태의 지점만 10개를 연달아 오픈했다. 직영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서울에 국한하지 않고 지방 주요 거점에도 순차적으로 출점하고 있으며, 이번 병점점 오픈 역시 그 일환이다.
최근 스터디카페 업계에서 디딤 워크라운지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핵심은 5,900원 당일권 도입으로 대표되는 성인 수요 공략이다. 기존 스터디카페가 중·고등학생 시험 기간에 매출이 집중되는 구조였다면, 디딤 워크라운지는 자기계발과 업무를 위해 상시 방문하는 성인 카공족을 안정적으로 흡수하며 매출이 연중 고르게 분포되는 구조를 만들어냈다.
디딤 워크라운지가 주목받는 핵심 요인은 공간 설계에 있다. 기존 스터디카페의 답답한 개인 좌석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함께 공부하는 분위기를 공유하는 라운지형 공간을 도입했다. 서로의 몰입이 시너지를 만드는 환경을 구현한 것으로, 이러한 형태가 실제 시장에서 성인 이용객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디딤 관계자는 "스터디카페의 핵심은 좌석을 채우는 비즈니스가 아니라 고객의 시간을 채우는 비즈니스여야 한다"며, "고객이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디딤 브랜드의 본질적 가치"라고 밝혔다.
이러한 브랜드 인지도 상승으로 가맹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디딤은 본사가 직접 상권을 발굴해 예비 점주에게 제안하는 본사 주도형 방식을 채택해 점주 신뢰를 쌓고 있다. 디딤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디딤을 찾는 고객과 예비 점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지점 하나하나의 공간 퀄리티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병점점을 포함해 올해 전국 곳곳에 디딤 워크라운지만의 몰입 공간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디딤은 올해 전국 100호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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