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난 돈 보고 가지 않아, 강등되면 내 책임이잖아” 잉글랜드 사령탑의 ‘충격’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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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난 돈 보고 가지 않아, 강등되면 내 책임이잖아” 잉글랜드 사령탑의 ‘충격’ 고백

인터풋볼 2026-04-08 17: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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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션 다이치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 부임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다이치 감독은 토트넘 사령탑 후보로 거론된 인물 중 하나였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토트넘과 어떤 협상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토트넘의 분위기는 최악이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부진으로 인해 떠나고 그 뒤를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이었으나 반전이 없었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17위까지 떨어졌다. 강등 가능성이 존재한다.

최근 다이치 감독이 토트넘 차기 사령탑으로 꼽혔다. 심지어 그가 런던의 한 펍에서 포착되며 일각에선 토트넘과 협상 중이라고 바라봤다. 그러나 토트넘은 선택은 다이치 감독이 아닌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었다.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다이치 감독은 “난 돈을 찾으러 들어가진 않을 것이다”라며 “토트넘은 나에게 엄청난 금액을 제시할 수도 있다. 그럴 능력이 있다고 확신한다. 소문에 따르면 데 제르비 감독에게 엄청난 돈을 제시했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중요한 건 내가 인간으로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다. 예를 들어 토트넘에서 잔류했다고 하자. 그 다음 시즌 TOP 4에 들지 못하고 토트넘이 원하는 축구가 아니라면, 사람들은 형편 없다고 느껴 쫓겨나길 원할 것이다. 반대로 해내지 못하면 토트넘의 강등 책임이 내게 돌아오게 된다”라고 더했다.

다이치 감독은 “토트넘은 이미 바닥을 찍었다고 확신한다. 더 나아질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그들이 반등하지 않는다면 매우 놀랄 것이다”라면서도 “누가 잔류할지 전혀 모르겠다”라고 이야기했다.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잔류 조건으로는 “강하고, 체력이 좋고, 조직적이어야 한다. 그게 잔류를 가능하게 한다. 단순히 재능에만 의존해선 안 된다. 기본적인 틀과 기초를 갖추지 못하면 프리미어리그에 남기 매우 힘들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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