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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가자 우리ESG] SK이노베이션, 관내 복지차량 유류비 지원

뉴스락 2026-04-08 17:31: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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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울산CLX가 고유가 사태로 운영난에 직면한 지역 사회복지 현장을 돕기 위해 총 1억 원의 유류비를 지원했다. 사진 SK이노베이션 [뉴스락]

[뉴스락] SK이노베이션 핵심 생산 거점이 글로벌 분쟁 여파로 치솟은 기름값 탓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일 위기에 처한 이웃들을 위해 통 큰 지원에 나섰다.

SK이노베이션 울산CLX가 고유가 사태로 운영난에 직면한 지역 사회복지 현장을 돕기 위해 총 1억 원의 유류비를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장애인 주간 이용 시설 42곳을 비롯해 노인 복지 센터 18곳, 지역 아동 돌봄 기관 43곳 등 울산 관내 총 103개 시설에 주유 상품권 형태로 배분될 예정이다. 전달식은 같은 날 본장 내에서 박정원 SK에너지 CLX경영지원실장과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각계 복지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거동이 힘든 이들을 돕는 장애인 셔틀버스는 하루에만 10군데 넘는 목적지를 돌며 대략 100km를 달린다. 독거 어르신을 찾아가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량이나 방과 후 아이들의 귀가를 책임지는 아동센터 승합차 역시 매일 평균 30km 이상을 운행하며 취약 계층의 든든한 발이 되어주고 있다.

문제는 중동 지역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하면서 기름값이 천정부지로 솟구치고 있다는 점이다. 직접 차량을 몰고 각 가정을 찾아가야 하는 돌봄 단체 특성상 차량 유지비가 전체 살림살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막대하다. 예산 부족으로 운행 횟수를 줄일 경우 취약 계층이 즉각적인 피해를 떠안게 되는 아찔한 실정이었다.

회사 측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재정적 뒷받침이 일선 현장의 심각한 주유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필수적인 복지 서비스가 끊김 없이 이어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행사에 참석한 재가노인복지시설 관계자는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을 매일 찾아뵙는 것이 저희 일인데, 기름값 부담으로 방문 횟수를 줄여야 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 컸다"며 "SK에서 먼저 현장의 어려움을 알아주시고 유류비를 지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정원 SK에너지 CLX경영지원실장은 "전 세계가 고유가로 고통을 받고 있지만, 누구보다도 큰 고통을 받는 사람들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이라며 "SK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상생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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