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이적하라고 했는데” 레전드도 매과이어 인정했다…“일종의 고집으로 여기까지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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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이적하라고 했는데” 레전드도 매과이어 인정했다…“일종의 고집으로 여기까지 왔어”

인터풋볼 2026-04-08 17:19: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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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오 퍼디난드가 해리 매과이어의 결정을 칭찬했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8일(한국시간) “퍼디난드가 자신이 매과이어에게 했던 조언이 틀렸다고 인정했다”라고 전했다.

매과이어는 지난 2019-20시즌 맨유에 합류했다. 다만 경기력이 좋지 않아 엄청난 비판을 받았다. 매체는 “매과이어의 맨유 커리어는 롤러코스터 같았다. 레스터 시티에서 8,000만 파운드(약 1,588억 원)로 이적한 뒤 지속적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반전이 있었다. 최근 매과이어는 폼을 회복하며 맨유 핵심 선수로 올라섰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계약이 끝난 상황이었으나, 지난 7일 2027년 6월까지 재계약에 성공했다. 1년 옵션이 포함돼 2028년 6월까지 뛸 수도 있다.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이는 매과이어의 리더십과 자질에 대한 이네오스의 큰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다. 맨유 디렉터 제이슨 윌콕스는 그를 라커룸의 핵심 인물로 요사했다”라며 “하지만 매과이어가 퍼디난드의 말을 들었다면 더 이상 올드 트래포드를 홈이라고 부르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더했다.

최근 퍼디난드가 지난 2023년 자신이 매과이어에게 출전 시간을 위해 맨유를 떠나라고 조언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매과이어는 여기저기 흔들렸던 것 같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여러 구단으로부터 제안을 받았다. 그는 거절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난 매과이어에게 ‘나가서 뛰어라’라고 말했던 사람들 중 하나였다. 그에게 공을 돌려야 한다. 매과이어는 자신의 결정, 결단력,일종의 고집으로 여기까지 오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매체는 “매과이어는 극도의 정신적 회복력을 보여줬다. 이적설에 휘말렸을 당시 주장직을 박탈 당했다. 그는 맨유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비판을 받는 가운데서도 묵묵히 버티며 다시 선발로 복귀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은 매과이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다”라며 “맨유 팬들은 매과이어의 잔류를 원했다. 매과이어는 분명 커리어 황혼기에 있지만 이번 시즌 여전히 경기장 안팎에서 많은 걸 제공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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