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와 맞붙을 사람은”…국힘 경기도지사 후보 누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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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와 맞붙을 사람은”…국힘 경기도지사 후보 누가 되나

경기일보 2026-04-08 17:07: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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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를 통해 제작된 일러스트. 경기일보 AI 뉴스 이미지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를 통해 제작된 일러스트. 경기일보 AI 뉴스 이미지

 

더불어민주당이 경기도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하남갑)을 확정하면서 국민의힘 대항마가 누가 될지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야 모두 상징성과 파급력이 큰 전국 최대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인 만큼 후보 경쟁력에 따라 선거 판세가 크게 요동칠 것으로 전망된다.

 

8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의힘은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지사 후보 추가 공모를 진행한다. 기존 후보군만으로는 경쟁력이 부족하다는 판단 아래, 외부 인재까지 포함한 폭넓은 인물 영입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현재까지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로는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등록한 상태다.

 

이런 가운데 정치권 일각에서 추미애 후보의 대항마로 양향자 최고위원이 부상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양 최고위원은 반도체 전문가 출신으로 산업 정책에 강점이 있으며, 삼성전자 근무 이력과 수도권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확장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여성 후보 간 맞대결이 성사될 경우 ‘광역단체 최초 여성 수장’이라는 상징성을 두고 경쟁하는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국민의힘 한 관계자는 “추미애 후보는 전국적 인지도를 갖춘 중진 정치인이지만, 강한 정치적 이미지와 경기지역 기반 약화가 약점”이라며 “선거대책위원회가 본격적으로 가동된 이후 유승민 전 의원,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안철수 의원 등 경쟁력 있는 자원을 활용하면 민주당과 충분히 경쟁해 볼만하다”고 전했다.

 

경기도지사 출마 의사를 밝혀왔던 조광한 현 최고위원도 후보 등록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조 최고위원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지난 대선에서 홍준표 캠프 대변인을 맡았던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 역시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 관계자는 “민주당 후보가 확정된 만큼 국민의힘도 신속하게 경쟁력 있는 후보를 확정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외부 인사 영입도 계속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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