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심세라 대덕구 신청사건립과 주무관과 윤금성 대덕구 부구청장이 8일 2026년 3월 대덕구 홍보 월장원 시상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대전 대덕구)
대전 대덕구가 2026년 3월 우수 보도자료를 선정하는 '홍보장원' 월간 평가에서 신청사 건립 관련 자료를 최우수작으로 뽑았다.
대덕구는 연축동 도시개발사업지 내 신청사 건립 현황을 다룬 보도자료 '대덕의 미래를 여는 신청사 건립 순항'을 3월 홍보장원으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자료는 심세라 주무관이 작성했다.
홍보장원은 매월 직원들이 작성한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핵심 정보 전달력과 문장 구성, 가독성, 내용의 정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내부 제도다. 이번 평가는 지난 3월 접수된 총 81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선정된 보도자료는 신청사 건립 공사 현장 점검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균형 있게 담아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총사업비와 건립 규모, 향후 일정 등 주요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독자의 이해도를 높였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 신청사 조성에 따른 행정 기능 강화와 주민 편의 증대 등 기대 효과를 구민 관점에서 풀어내 전달력을 끌어올린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대덕구 관계자는 "홍보장원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보도자료 작성 역량이 점진적으로 향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콘텐츠 발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전 부서의 홍보 참여를 독려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매달 홍보장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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