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해산물 가게서 문어 훔쳐 삶아 먹은 50대 구속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전통시장 해산물 가게서 문어 훔쳐 삶아 먹은 50대 구속

연합뉴스 2026-04-08 16:49:25 신고

3줄요약
울산 중부경찰서 울산 중부경찰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심야 시간 전통시장에서 문어와 해산물 등을 훔쳐 집으로 가져가 삶아 먹은 50대가 구속됐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씨를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6일 0시께 울산 중구의 한 전통시장에 있는 해산물 도소매점 수족관에서 문어 1마리와 고둥 여러 개를 꺼내 가져간 혐의다.

그는 약 2주 전에도 같은 가게에서 문어 2마리를 몰래 꺼내가 집에서 삶아 먹은 것으로 드러났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통해 인상착의를 특정한 후 해당 전통시장에 다시 나타난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배가 고파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절도범 검거와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