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대는 이상현 식물생명공학과 교수팀이 이러한 연구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연구팀은 ‘제라몬’의 주요 성분과 기능성을 분석한 결과 기존 레몬보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과피(껍질)에서 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높게 나타났다.
실제로 제라몬 과피는 과육보다 높은 항산화 활성을 보였다. 아울러 성숙 과정에서도 기능성 성분이 유지되는 특성을 보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저명 국제 학술지(Food Chemistry)에 게재됐다. 이상현 교수는 “제라몬은 국산 원예작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품종으로, 기능성 식품 및 건강 소재로서 산업적 활용 가치가 크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