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글로벌 창업 플랫폼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 (이하 오렌지플래닛)이 ‘제8회 부산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부·울·경(부산, 울산, 경북) 지역 소규모 게임사의 자생력 증진을 돕기 위해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인공지능(AI) 활용을 통한 게임 개발 실무와 노하우’를 핵심 주제로 내세웠다. 특히 10인 이하 소규모 개발팀이 AI 기술을 도입해 인력 부족과 개발 규모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솔루션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국내 게임 및 AI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선다. 스마일게이트 AI기술실 이경님 실장이 AI와 게임 융합의 장기적 방향성을 제시하며, 나규봉 NC AI 팀장은 자사 생성형 AI 서비스인 ‘바르코(VARCO)’를 활용한 3D 그래픽 및 사운드 제작 사례를 공개한다.
또 임근석 쓸모랩 대표는 ‘클로드 코드(Claude Code)’를 활용한 심화 코딩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 외에도 참가사들이 AI를 활용해 개발한 게임 데모 전시와 테마별 네트워킹 세션이 마련되어 개발자 간의 활발한 정보 교류를 지원한다.
컨퍼런스는 오는 17일 부산 글로벌게임센터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발자는 이벤터스 홈페이지나 공식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은 “소규모 개발사가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AI 노하우를 제공해 실질적인 역량 향상을 돕겠다”며 “지속적 세미나와 지원을 통해 부산 지역 게임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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