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가 체육 활동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체육인의 지속적인 활동을 돕기 위해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지원 신청을 다음 달 11일까지 5주간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지난달 30일 기준 광주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체육인이다.
소득 요건은 개인 소득인정액이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20%(307만 7천86원) 이하인 경우다.
자격은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체육행정 종사자 등 일정 요건을 갖춰야 한다.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되면 1인당 연간 150만 원을 지급받는다. 지급은 두 차례에 걸쳐 분할 실행될 예정이다.
희망자는 온라인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하거나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광주시는 16일과 26일 각각 막을 올리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최지로서 막바지 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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