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손흥민이 결정적이었다” 상대 감독마저 인정했다…“치명적인 선수들 잘 막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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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손흥민이 결정적이었다” 상대 감독마저 인정했다…“치명적인 선수들 잘 막지 못했어”

인터풋볼 2026-04-08 16:4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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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AFC
사진=LAFC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LAFC에 패배한 크루스 아술 니콜라스 라르카몬 감독이 손흥민을 인정했다.

LAFC는 8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1차전에서 크루스 아술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LAFC의 승리를 이끈 선수는 손흥민이었다. 전반 30분 마티외 초니에르가 오른쪽 측면에서 낮은 크로스를 시도했고, 이를 문전에 있던 손흥민이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뽑아냈다. 손흥민의 올 시즌 첫 필드골이었다.

손흥민의 활약이 이어졌다. 전반 34분엔 중원에서 공을 받은 뒤 센스 있는 턴으로 상대 반칙을 유도했다. 후반 13분엔 손흥민의 패스가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추가골로 이어졌다. 다만 수비수 맞고 굴절되는 바람에 도움으로 인정되진 않았다. 손흥민은 후반 35분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선제골을 비롯해 패스 성공률 79%(23/29), 기회 창출 1회, 공격 지역 패스 3회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손흥민에게 평점 7.9점을 부여했다.

사진=LAFC
사진=LAFC

경기 후 크루스 아술 라르카몬 감독은 멕시코 ’엘 풋볼레로’를 통해 손흥민을 칭찬했다. 그는 “난 오늘은 손흥민이 중앙에서 플레이하면서도 결정적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수비 전환을 운영하기 위해선 예방적인 구조가 핵심이다. 우리가 전환 상황에서 공간을 열어주지 않기 위해 너무 벌어지지 말아야 한다는 아이디어에서 벗어났다. 유감스럽다”라고 말했다.

라르카몬 감독은 “우리는 수비 전환을 잘하지 못했다. 치명적이고 결정적인 선수들을 잘 관리하지 못했다”라며 “우리가 공간을 열어주게 됐고, LAFC는 이런 경기 국면을 매우 잘 활용하는 팀”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LAFC는 오는 12일 포틀랜드 팀버스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7라운드를 치른다. 이후 15일 크루스 아술과 8강 2차전이 예정돼 있다. 손흥민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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