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빅오션ENM이 2026년에도 국내외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빅오션ENM은 드라마 ‘그 해 우리는’, ‘열혈사제2’, ‘재벌형사’, ‘내일’, ‘종이달’, ‘소용없어 거짓말’과 영화 넷플릭스 ‘제 8일의 밤’, 자회사 T2N미디어와 함께한 연극 ‘나의 아저씨’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해왔다. 2026년은 코믹 수사물, 힐링, 로맨스 등 여러 장르의 콘텐츠를 통해 흥행가도를 이어갈 예정으로, 폭발적인 매출의 성장도 기대된다.
▲ 더 커진 스케일의 통쾌함으로 돌아온 '재벌X형사 시즌2'
지난 2024년 종영과 동시에 시즌2를 기대하게 했던 드라마 ‘재벌X형사’가 드디어 시즌 2로 시청자들의 안방에 돌아온다.
시즌1은 재벌 3세 진이수(안보현 분)의 파란만장한 성장기를 그려냈다. 시즌 2는 경찰학교 훈련을 마치고 정식 경찰이 된 진이수(안보현)의 새 팀장으로 경찰학교 교관 주혜라(정은채)가 부임하며 새로운 케미스트리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플렉스 수사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 달콤 살벌 군필+오피스 로맨스, '각 잡힌 사이'
캠핑 아웃도어 브랜드의 무결점 CEO 나정석(박형식)에게 과거 독사 같은 군대 선임 ‘우아미(박규영)’가 회사 신입으로 나타나며 벌어지는, 관계 역전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 “각 잡힌 사이’는 넷플릭스의 새로운 시리즈로 최근 확정됐다.
연출과 각본은 ‘소용없어 거짓말’, ‘간 떨어지는 동거’ 등의 남성우 감독과 ‘가슴이 뛴다’, ‘애타는 로맨스’ 등의 김하나 작가가 각각 맡았으며, 달콤 살벌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배우로 박형식, 박규영이 출연을 확정하여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 최고 시청률 52.2%에 빛나는 납량특집 드라마의 귀환 'M: 리부트'
1994년 최고 시청률 52.2%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납량 특집 미니시리즈 ‘M’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리부트하는 작품이다. 연출은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2’, ‘밤이 되었습니다’, ‘써치’, 영화 ‘시간위의 집’, ‘스승의 은혜’, ‘무서운 이야기’ 등 호러 스릴러 장르에서 두각을 드러낸 임대웅 감독이 맡았으며,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히든 페이스’를 집필한 홍은미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 신비한 과자가게에서 벌어지는 기상천외 판타지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은 신비로운 과자가게 ‘전천당’의 주인 홍자(라미란)가 그곳을 찾아온 사람들에게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를 판매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판타지 드라마다. 국내 누적판매 200만부를 넘어선 원작을 인기에 힘입어 제작에 돌입했고, 2026년 상반기, 드디어 극장을 통해 관객들에게 선을 보이며 원작의 폭발적인 신드롬을 이어갈 예정이다.
▲ 정의를 향해 달려온 초선의원의 좌충우돌 정치활극, 영화 '초선의원'
영화 '초선의원'은 얼떨결에 입성한 초짜의원이 본인의 상상과는 너무나도 다른 정치 1번지 여의도에서 기득권의 방해와 회유 등의 난관을 돌파해가는 정치활극이다. 영화는 故노무현 전대통령이 1994년 발간한 그의 에세이 집 '여보 나 좀 도와줘'를 원작으로 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올바른 정치는 무엇인가?’라는 주인공의 물음을 바탕으로 민주주의와 함께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으로 2026년 빅오션ENM에서 본격 제작을 진행할 계획이다.
▲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잇는 글로벌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케이팝 아프로비츠 필름 프로젝트(가제)'
'케이팝 아프로비츠 필름 프로젝트'(가제) 는 서울을 배경으로 하는 국내 최초 나이지리아 합작 영화로,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음악 장르인 케이팝(K-POP)과 아프로비츠(Afrobeats)를 결합한 글로벌 프로젝트다. 연출은 드라마 ‘체크인 한양’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을 보여준 명현우 감독이 맡아 서울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낼 예정이며, 김유준 작가와 이효진 작가가 각본, 각색을 맡아 이야기를 이끈다. 특히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걸그룹 모모랜드 낸시를 비롯한 현지 유명 배우들이 주연으로 합류하며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 카자흐스탄에 불어오는 익숙한 한국 콘텐츠의 맛 '나혼자 프린스', '내 안의 그놈'
한국과 베트남의 합작영화로 큰 흥행을 거둔 '나혼자 프린스'와 국내와 아시아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화 '내 안의 그놈'이 카자흐스탄에서 리메이크 될 예정이다. 빅오션ENM은 카자흐스탄의 제작사 '키노파크'와 손을 잡고 큰 흥행을 거둔 두 작품을 리메이크하기로 협의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은 정서적으로도 멀지 않으며, 현재 K-POP과 K-드라마 등 K-콘텐츠를 가장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소비하는 국가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빅오션ENM은 한국 콘텐츠 제작사로써의 노하우를 적극 살려, 아시아권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두 작품을 리메이크하기로 결정했다. 두 작품은 모두 2026년도에 제작을 돌입할 계획으로, 현재 캐스팅, 제작 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을 조율중이다.
▲ ‘현실로 넘어온 아이돌’의 색다른 케미스트리 'iii'
2025년 8월, AI에서 현실로 넘어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데뷔한 다국적 신인 걸그룹 'iii'는 싱글 ‘RE:AL iii’를 발매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다양한 매력을 지닌 소녀들은 한국에서의 앨범 발매 이후, 일본에서의 데뷔, ‘드림콘서트 아부다비 2025’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차츰 성장해 나가는 중이다. 'iii'는 2026년, 차기 앨범을 공개하여 또 한 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며, 음악 외로 연기, 예능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확장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빅오션ENM의 관계자는 “2026년 다양해진 라인업만큼 다채로운 콘텐츠로 시청자와 관객들에게 위로와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며, 글로벌하게 넓어진 K-콘텐츠의 시장에서 확실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는 빅오션ENM만의 특색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함께 밝혀,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자회사 T2N미디어와 연극 '정희', '눈이 부시게' 그리고 돌아온 마왕의 음악, '신해철 프로젝트'
빅오션ENM의 공연전문 자회사 T2N미디어에서는 2018년 방영된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원작으로 한 연극'나의 아저씨'를 지난해 초연한 데 이어, 2026년에도 인천, 창원, 수원 등 지방공연으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23일부터는 '나의 아저씨'라는 세계관을 확장하여 드라마 속 정희(오나라)라는 인물을 바탕으로 또 다른 이야기를 그려내는 연극 '정희'도 개막했다.
‘정희’라는 캐릭터는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주인공 박동훈(이선균)과 그 형제들이 제 집처럼 드나들던 정희네 술집주인이다. 연극에서는 등장인물 ‘겸덕(박해준)’과의 끝맺지 못한 사랑 이야기를 확장시키며, 드라마에서 다 보여주지 못한 그들만의 서사로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드라마 IP를 확장하여 콘텐츠를 제작하는 OSMU 전문 제작사답게 또 하나의 연극 '눈이 부시게'도 관객들에게 다가오는 6월, 첫 선을 보일 계획이다. 연극 '눈이 부시게'는 지난 2019년 JTBC를 통해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배우 김혜자, 한지민이 같은 인물을 연기하는 캐릭터로 분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드라마는 청춘과 노년이 교차하는 서사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감동을 준 바 있다.
더불어, T2N미디어에서는 가수 고(故)신해철의 노래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을 준비중이다. 마왕으로 불리며 다양한 명곡을 남기고 지난 2014년 황망히 세상을 떠났던 아티스트 신해철의 노래가 다시금 무대에서 새롭게 불릴 예정이다. 그의 노래를 그리워하는 대중들과 그를 향한 팬들의 애틋함을 보듬어 줄 수 있도록 세심함을 담아 현재 기획 및 개발을 진행중이다. 생전 동시대를 살았던 사람들과 그의 노래를 잘 모르는 세대까지 아우를 수 있는 스토리를 통해 한 편의 뮤지컬로 담아낼 예정이다.
T2N미디어의 담당자는 “원작이나 모티브가 있는 모든 극은 그와 같은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각색에 많은 공을 들였으며, 무대위에서 배우가 전달하는 감정을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는 연극과 뮤지컬이라는 매체를 통해 관객들에게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줄 것”이라고 함께 밝혔다.
사진 = 빅오션ENM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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