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비싼 키오스크 부담 줄인다···KCP 포스플러스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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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비싼 키오스크 부담 줄인다···KCP 포스플러스 재조명

이데일리 2026-04-08 16:01: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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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최저임금 인상과 구인난 속에서 필수가 됐지만 비싸고, 어려운 무인 주문 시스템의 대안으로 ‘KCP POS+(포스플러스)’가 조명받고 있다.

NHN KCP에 따르면 KCP POS+가 특정 전용 기기를 비싸게 구매해야만 작동하던 폐쇄적 구조를 탈피한 개방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매장에 이미 있는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는 것만으로 즉시 키오스크 환경을 구축할 수 있어 디지털 전환의 진입장벽을 낮췄다.

(사진=NHN KCP)


가장 큰 장점은 비용 절감 효과와 범용성이다. 전용 앱 하나만으로 포스(POS)와 키오스크 기능을 자유롭게 오가며 사용할 수 있다. 초기 하드웨어 구매비나 매월 발생하는 렌탈료, 고가의 솔루션 도입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특히 단말기 구매 이후 발생하는 추가 유지 비용이나 약정이 없어 기존 단말기를 이용하던 소상공인들도 고정비 부담 없이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QR 오더’와 ‘NFC 오더’ 기능이 앱 내에 기본적으로 탑재돼 있다는 점도 핵심 차별화 포인트다. 고객은 별도의 키오스크 줄을 서지 않고 좌석에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이 밖에 글로벌 간편결제 대응력도 갖췄다. 애플페이, 알리페이, 위챗페이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추가 장비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외국인 고객 대응이 쉽고, 메인 장비 장애 시 스마트폰 앱을 통해 결제를 이어가는 ‘비상 결제 모드’를 지원해 운영 안정성을 높였다.

NHN KCP 관계자는 “비용과 공간 제약으로 디지털 전환을 망설이는 소상공인들이 많다”며 “이미 보유한 기기만으로도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도록 돕는 것이 KCP POS+의 핵심 가치”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고정비 절감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기능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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