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한국석유공사가 중소사업장의 공정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컨설팅에 나선다.
석유공사는 8일 ‘2026년 공정안전관리(PSM) 매칭 컨설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PSM 우수 사업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대산업사고에 취약한 사업장의 실무 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석유공사 평택지사는 최근 세 차례 평가에서 최고 등급(P)을 받은 사업장으로, 멘토사업장으로 참여해 한국사쿠라노미야화학과 1대 1 매칭 컨설팅을 진행한다.
석유공사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현장을 찾아 공정위험요인 발굴과 개선, 운영체계 점검, 안전관리 우수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산업사고 예방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이번 PSM 매칭 컨설팅을 통해 석유공사 평택지사의 안전 노하우가 멘티 사업장의 작업 현장에 깊이 스며들어 중대산업사고를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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