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던 집에 비로소 일상의 편안함이 돌아왔다.
포천로타리클럽은 최근 회원들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해당 가구를 찾아 문과 창호, 욕실 시설 등을 정비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봉사에는 회원 16명이 참여해 현관 중문과 안방문을 보수하고, 노후된 욕실 문과 창문을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그동안 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겪던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작은 수리 하나가 삶의 편안함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손을 보탰다.
양영철 포천로타리클럽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치자 가산면장은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 복지의 중요한 힘이 되고 있다”며 “주거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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