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폴 스콜스가 파트리크 도르구와 레니 요로를 팔 거라고 주장했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7일(한국시간) “스콜스는 맨유가 도르구와 요로 매각에 열려 있을 거라고 주장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부임 이후 10경기에서 7승 2무 1패를 기록 중이다. 프리미어리그 순위도 3위까지 올라갔다. 좋은 분위기가 이어진다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나설 수 있다.
캐릭 임시 감독 체제 초반 눈길을 끌었던 선수는 도르구였다. 그는 지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전과 23라운드 아스널전에 연속골을 기록했다. 측면 수비수임에도 공격수로 출전해 좋은 활약을 펼쳤다.
그런데 최근 맨유 레전드 스콜스가 자신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도르구를 팔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팟캐스트를 함께한 니키버트가 “도르구가 어떤 선수인지 모르겠다”라고 말하자, 스콜스도 “난 도르구를 팔 것이다. 그가 어떤 포지션인지 확신하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스콜스는 요로에 대해서도 좋지 않은 평가를 내렸다. 요로는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부상 이후 출전 기회를 받았다. 그는 “내 생각에 요로는 고전하고 있다.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 선택해야 한다면 아마 그를 팔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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