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떠난 김지수 "배우로 온실 속 화초처럼 살아"…여행사 CEO 된 이유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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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떠난 김지수 "배우로 온실 속 화초처럼 살아"…여행사 CEO 된 이유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2026-04-08 15:17: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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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김지수가 여행사 CEO가 된 근황을 전했다. 

8일 김지수는 개인 계정에 "배우로 살면서 얼마나 온실 속의 화초처럼만 살았는지 더 많이 느끼고 있는 요즘. 덕분에 산다는 말을 많이 하고 싶은 요즘. 덕분에 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생각해 보면 우린 늘 누군가의 덕분에 살아왔어요. 한동안 예쁘기만 할 계절이 왔네요. 오늘도 감사히"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김지수는 유럽의 고풍스러운 풍경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김지수 SNS.

5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분홍빛 립이 돋보이는 생기 있는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끈다.

최근 김지수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여행사 '지수 인 프라하' CEO로 새출발에 나섰다. 

그는 "대표라고 뒷짐 지고 있는 건 제 스타일에 맞지 않는 일이라 한국에서의 일 때문에 피치 못 하게 한국에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최대한 여행 현장에 자주 동행도 하고 인사도 드릴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김지수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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