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김지수가 여행사 CEO가 된 근황을 전했다.
8일 김지수는 개인 계정에 "배우로 살면서 얼마나 온실 속의 화초처럼만 살았는지 더 많이 느끼고 있는 요즘. 덕분에 산다는 말을 많이 하고 싶은 요즘. 덕분에 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생각해 보면 우린 늘 누군가의 덕분에 살아왔어요. 한동안 예쁘기만 할 계절이 왔네요. 오늘도 감사히"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김지수는 유럽의 고풍스러운 풍경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5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분홍빛 립이 돋보이는 생기 있는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끈다.
최근 김지수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여행사 '지수 인 프라하' CEO로 새출발에 나섰다.
그는 "대표라고 뒷짐 지고 있는 건 제 스타일에 맞지 않는 일이라 한국에서의 일 때문에 피치 못 하게 한국에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최대한 여행 현장에 자주 동행도 하고 인사도 드릴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김지수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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