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향후 4년간 시의 복지 방향을 결정할 전략 수립에 본격 돌입했다.
파주시는 지난 7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은숙 복지정책국장과 파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연구진,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구 추진 방향과 세부 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파주시 특유의 지역색과 변화하는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년)은 관련 법령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파주시는 현재 시행 중인 제5기(2023~2026년) 계획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저출생·고령화 등 급변하는 인구구조와 복지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전략을 도출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앞으로 연구용역 과정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는 차별화된 보장 정책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김은숙 파주시 복지정책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우리 시가 나아갈 복지 지표가 되는 만큼 첫 단추를 끼우는 오늘 이 자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보고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최선의 복지 계획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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