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어 봐! ‘에이징 커브’ 논란→시즌 첫 필드골 폭발…손흥민, ‘입 모양’ 세리머니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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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어 봐! ‘에이징 커브’ 논란→시즌 첫 필드골 폭발…손흥민, ‘입 모양’ 세리머니 펼쳤다

인터풋볼 2026-04-08 15: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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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쿠팡 플레이 중계 화면
사진=쿠팡 플레이 중계 화면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손흥민이 자신을 향한 ‘에이징 커브’ 논란에 골로 답했다.

LAFC는 8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1차전에서 크루스 아술에 3-0으로 승리했다.

최근 손흥민을 향한 평가가 좋지 않았다. 크루스 아술전 직전까지 손흥민은 이번 시즌 1골만 기록하고 있었다. 지난 3월 A매치에서도 무득점이 이어지자, 일각에선 손흥민에게 에이징 커브가 찾아온 것이 아니냐고 의심했다.

그럼에도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을 신뢰했다. 그는 지난 올랜도 시티전을 앞두고 “손흥민은 로봇이나 기계가 아니다. 손흥민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어려운 프리시즌을 보냈다. 지금은 (몸 상태가) 더 느리게 올라오고 있을 수도 있다.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적절한 시기가 오면 손흥민은 분명히 준비가 될 거다. 난 손흥민을 믿는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다. 작년과 비교해 작은 차이가 있을 뿐이다. 여전히 믿고 있다”라고 더했다. 손흥민은 올랜도 시티전에서 홀로 4도움을 몰아치며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LAFC
사진=LAFC

손흥민이 크루스 아술을 상대로 선발 출전해 올 시즌 첫 필드골에 성공했다. 전반 30분 마티외 초니에르가 오른쪽 측면에서 낮은 크로스를 시도했고, 이를 문전에 있던 손흥민이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만들었다.

득점 후 손흥민은 오른손으로 입 모양을 만드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자신을 향한 의심의 시선에 골로 반박한 것으로 해석된다. 손흥민은 포효하며 울분을 토하기도 했다. 이후 LAFC는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멀티골을 더하며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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