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최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제84차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를 열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인천인자위는 이번 회의에서 고유 역할인 수요조사 추진현황을 논의하면서 ‘지역공모형 심층수요조사’에 대한 실행을 밝혔다. 지역공모형 심층수요조사는 지역의 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 관련 기관과 고용관서, 지방자치단체, 고용 관련 유관기관 등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 회생과 인력양성사업 등을 공모한다는 내용이다. 또 제반사업의 발굴 및 운영을 위한 수요조사 주제도 공모한다.
선정한 주제는 인천인자위의 예산과 연구기능을 활용해 실질적인 인력양성과 일자리 사업 수립에 기초자료로 마련한다.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인천인자위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회의는 또 고용노동부 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해 지역에서 직업훈련을 제공하는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사업의 대상이 되는 2026년도 지원·육성 산업 및 직종을 확정했다. 정보통신분야에서 영상제작, 방송제작기술, 방송서비스, 인공지능 직종,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실감형 콘텐츠제작 직종, 전기전자 분야에서 커넥티드카개발 및 자율주행 직종 등을 추가했다.
박주봉 인천인자위 공동위원장은 “전쟁 장기화, 고유가 등의 경기 악화로 적절한 대응이 필요한 지역 기업과 시민들에게 우리 인천인자위의 활동들이 긍정적인 영향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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