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대표 방미 소식 전해져…굳건한 한미동맹 강조하는 연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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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 방미 소식 전해져…굳건한 한미동맹 강조하는 연설 예정

위키트리 2026-04-08 15: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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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달 중순 친공화당 성향 미국 비영리단체 초청으로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한다.

8일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오는 14일 출국해 16일까지 사흘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일정을 소화하고 17일에 귀국하는 2박 4일 방미를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장동혁 대표, 미국 워싱턴DC 방문 예정

장동혁 대표의 이번 방미는 미국 공화당 출신 인사들이 이끄는 비영리단체 국제공화연구소(IRI) 초청에 따른 것이다. 장 대표는 국제공화연구소를 찾아 굳건한 한미동맹을 강조하는 내용을 비롯해 한반도 문제를 주제로 연설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장동혁 대표 방미에는 미국 상·하원 의원을 비롯한 공화당 인사들과의 면담, 교민과의 간담회 일정도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지도부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IRI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 정책을 총괄하는 유명한 연구소로, 동북아 정세와 남북 관계 등 한국의 현 상황에 관심이 많아 보수 정당 대표를 초청한 것으로 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장 대표가 스피치와 면담에서 한미동맹이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미동맹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는 메시지 전달할 것"

장동혁 대표 측 인사도 매체에 "미국의 저명한 기관 초청으로 가게 됐지만 지방선거를 앞둔 만큼 2박 4일 원포인트 방미 일정으로 다녀오려 한다"라며 "실무적인 외교 일정만 소화하고 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방미에는 장동혁 대표의 특보단장인 김대식 의원, 당내 미국통으로 분류되는 조정훈 의원이 동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미국 정계에 인맥이 넓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 의원은 세계은행(WB)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두 의원은 앞서 지난해 1월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해 워싱턴DC에서 트럼프 행정부 인사를 비롯해 정계 인사들을 만났다.

(미국 공화당)

미국 공화당은 1854년 노예제 확산 반대 운동에서 출발한 정당으로 현재 미국의 양대 정당 중 하나이다. 전통적으로 작은 정부, 낮은 세금, 강한 국방, 개인의 자유와 책임을 중시하는 보수 성향을 지닌다. 기업 활동의 자율성과 시장 경제를 강조하며 규제 완화와 감세 정책을 주요 기조로 삼는다. 또한 총기 소유 권리와 종교적 가치 보호를 지지하는 경향이 강하다. 지역적으로는 남부와 중서부에서 지지 기반이 두텁고 대통령과 의회 권력을 번갈아가며 미국 민주당과 경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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