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90지구 24-25년 총재지역대표단(의장 이종진)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8일 밝혔다.
7일 연천군장애인체육회 회의실을 찾은 대표단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에어컨 2대(400만원 상당)를 연천군에 기탁했으며 해당 물품은 연천군장애인체육회에 전달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체육회 동호회 가정의 생활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표단은 이전부터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를 이어온 바 있다.
이종진 의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질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준 국제로타리 3690지구 총재지역대표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 역시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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