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빗업 "김재중 영향받아 핸드 마이크 들고 무대…실력 자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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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빗업 "김재중 영향받아 핸드 마이크 들고 무대…실력 자신 있어요"

이데일리 2026-04-08 15:05: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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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우리의 음악은 세상의 문을 여는 열쇠이자, 세상을 깨우는 신호다!”

키빗업(사진=인코드엔터테인먼트)


당찬 패기가 느껴지는 신인 보이그룹 키빗업(KEYVITUP)의 팀 슬로건이다. 키빗업은 가수 김재중이 설립한 인코드엔터테인먼트가 처음으로 론칭하는 보이그룹이다. 팀에는 태환, 현민, 세나, 재인, 루키아 등 5명이 속해 있다. 멤버 중 세나와 루키아는 일본 출신이다.

이들은 8일 팀명과 동명의 타이틀을 내건 첫 번째 미니앨범 ‘키빗업’을 내고 데뷔 활동을 시작한다. 현민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놀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열린 언론 쇼케이스에서 “꿈꿔온 순간을 맞이해 영광스럽다”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민은 “‘김재중 보이그룹’으로 불리는 데 대한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꾸준히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며 증명하겠다는 마음을 품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루키아(사진=인코드엔터테인먼트)


세나(사진=인코드엔터테인먼트)


태환은 팀 슬로건에 대해 “멤버들과 대화를 나눈 끝에 정한 것”이라며 “‘우리 모두는 최고다’라고 외치며 자신감을 심어드리고, 올려주는 음악을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코닉한 팀이 되어 많은 분께 힘을 드리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데뷔의 꿈을 이루게 해준 제작자이자 선배 K팝 아티스트인 김재중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재인은 “무대에서 긴장하지 말고 하고 싶은 걸 다 펼치고 내려오라는 조언을 해주셨다.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때마다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세나는 “월말평가 때마다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했다”고 밝혔다. 루키아는 “‘하고 싶은 걸 해야 너의 매력이 나온다’는 말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을 보탰다.

데뷔 앨범에는 타이틀곡 ‘키빗업’을 비롯해 ‘베스트 원’(BEST ONE), ‘레전더리’(LEGENDARY), ‘쇼 미 섬띵’(SHOW ME SOMETHING), ‘폴라로이드’(POLAROID) 등 총 5곡을 수록했다. 힙합 장르 기반 곡들로 앨범을 채워 팀의 음악 색깔을 뚜렷하게 드러냈다.

재인(사진=인코드엔터테인먼트)


태환(사진=인코드엔터테인먼트)


타이틀곡 ‘키빗업’은 올드스쿨 힙합과 붐뱁 사운드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태환은 “새로운 길을 만들어나가겠다는 포부를 담은 노래”라고 소개했다. 재인은 “키빗업의 정체성을 가장 선명하게 녹여낸 곡”이라고 강조했다. 어깨를 으쓱하며 ‘내가 최고’라고 표현하는 ‘어깨자랑 춤’을 포인트 안무로 준비했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멤버 전원이 작사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도 눈에 띈다. 루키아 ”다 함께 밤을 새워가며 가사를 썼다. 작업 과정이 재밌고 즐거웠다“며 ”멋지고 좋은 가사가 나온 만큼 자신 있다“고 말했다.

현민(사진=인코드엔터테인먼트)


팀의 강점은 라이브 실력으로 꼽았다. 현민은 ”핸드 마이크를 들고 노래하면서도 강렬한 퍼포먼스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재인은 ”김재중 프로듀서님에게 영향을 받은 것“이라며 ”실력이 중요시되는 시대이기도 한 만큼, 라이브 실력을 강조하고 싶었다“고 말을 보탰다. 세나는 ”데뷔 전 차량 안에서도 핸드 마이크를 들고 노래하는 연습을 하며 마이크와 친해지는 시간을 보냈다“는 뒷이야기를 보탰다.

키빗업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앨범 전곡 음원을 발매한다. 재인은 ”멤버들과 그려나갈 미래가 설레고 기대된다“며 응원과 격려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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