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천안시티FC가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천안 지역 벚꽃 명소를 찾아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8일 천안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3일 우정연·이준호 선수가 원성천을 방문해 벚꽃을 즐기러 나온 시민들과 직접 만나며 현장 소통에 나섰고, 7일에는 허동민·권용승 선수가 단국대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밝혔다.
선수들은 팬들 그리고 잠재적 팬층인 시민들과 함께 사진 촬영과 사인을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구단을 알리고, 봄날의 추억을 함께했다.
특히 이번 홍보 활동에서는 행운부적과 사랑부적으로 꾸며진 특별 부적을 배포하며 오는 12일 열리는 충북청주와 홈경기도 홍보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선수들과의 만남에 높은 관심과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천안은 오는 11일까지 구단 유니폼 및 구단 용품을 착용하고 천안 벚꽃 명소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인증하면, 홈경기 당일 선수단 친필 사인이 담긴 벚꽃 셀카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베스트 포토 5명을 선정해 경기 당일 전광판에 소개하고, 메가박스 천안점 관람권을 제공하는 등 팬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경기 관람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천안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충북청주와 홈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2026시즌 첫 충청더비에서 승리를 거두고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 천안시티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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