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제외’ 이정후, 대타 출전해 희생플라이 1타점…샌프란시스코는 4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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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제외’ 이정후, 대타 출전해 희생플라이 1타점…샌프란시스코는 4연패 탈출

스포츠동아 2026-04-08 14:57: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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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8일(한국시간) 오라클파크서 열린 필라델피아전에 대타로 출전해 1타점을 올렸다. AP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8일(한국시간) 오라클파크서 열린 필라델피아전에 대타로 출전해 1타점을 올렸다. AP뉴시스



[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대타로 출전해 타점을 올렸다.

이정후는 8일(한국시간) 오라클파크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홈경기에 대타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정후의 타율은 0.158(38타수 6안타)이 됐다.

이정후는 이번 시즌 개막 후 11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으나 타율 0.162로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선발서 제외됐다.

이날은 3-0으로 앞선 6회말 무사 2·3루 기회에서 7번타자 헤라르 엔카나시온의 타석에 대타로 들어섰다. 그는 필라델피아 우투수 잭 팝의 시속 139.9㎞ 슬라이더를 받아쳐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타점을 올렸다. 올 시즌 5번째 타점이다.

그러나 팀이 4-0으로 앞선 8회말 1사 1·2루서는 필라델피아 우투수 오리온 커커링을 상대로 중견수 뜬공에 그쳐 안타를 추가하진 못했다.

이정후는 9회까지 우익수 자리를 지켰다. 9회초 2사 후 딜런 무어의 뜬공을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선발투수 로비 레이의 6.2이닝 3안타 3볼넷 7탈삼진 무실점 호투와 다니엘 수삭(4타수 3안타 2타점), 맷 채프먼(4타수 3안타 1타점), 루이스 아라에즈(4타수 1안타 2타점) 등 타선의 활약을 더해 6-0으로 이겼다. 4연패서 벗어나 시즌 전적 4승8패를 마크했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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