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본동 통장단협의회(회장 박종민), 발전협의회(회장 주정기)가 풍무동에 위치한 김포보배한방병원(병원장 황인진)과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은 김포보배한방병원에서 진행됐으며, 단체 임원진과 병원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앞서 두 단체는 1월14일 나리여성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협약으로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범위를 한층 확대하게 됐다.
이에 따라 김포보배한방병원은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료 편의 제공과 한방 치료 연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방안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김포본동 통장단협의회·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을 위해 활동하는 회원들의 건강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회원 복지 향상으로 이어지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인진 김포보배한방병원장은 “통증 치료와 재활 중심의 한방 진료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이신경 동장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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