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구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 지역 돌며 학부모 간담회…“현장에서 답 찾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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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 지역 돌며 학부모 간담회…“현장에서 답 찾을 것”

경기일보 2026-04-08 14:53: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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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가 학부모들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인천 주안초등학교로 들어서고 있다. 임병구 선거캠프 제공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가 학부모들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인천 주안초등학교로 들어서고 있다. 임병구 선거캠프 제공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인천 부평구 청천동과 검단신도시를 비롯해 계양·남동·연수·미추홀·서구 등 인천 주요 지역을 돌며 학부모 간담회를 이어간다고 8일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간담회 현장에서 과밀학급으로 인한 교육 질 저하, 운동장 및 체육시설 부족, 통학로 안전 관리 미흡, 지역 간 교육 인프라 불균형 등의 현장 고충을 청취했다.

 

이에 임 예비후보는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은 교육 행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현장의 문제는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학교 신설 및 학생 수 예측 문제는 교육청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 사안인 만큼, 지자체 및 LH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아울러 그는 신도시 개발과 학교 개교 시점의 불일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별 교육 격차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인천교육 양극화 지수’를 도입해 실질적인 해소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임 예비후보는 부모의 소득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지 않는 ‘공정한 배움의 출발선’을 강조하며 청소년 3대 기본권(대중교통 무상화, 청소년 기본소득, 주치의 제도)을 정책으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이동권·소득권·건강권을 강화하고 교육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임 예비후보는 “문제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학부모와 함께 고민하고, 필요하다면 현장에 상주하며 해결을 진두지휘하겠다”며 “기존 탁상행정과 차별화한 ‘현장 밀착형’ 행정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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