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연애 예능 ‘환승연애4’의 출연자 조유식이 방송 이후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와 궁금증에 대해 직접 답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조유식은 비하인드 Q&A 영상을 공개했다. 공연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는 팬들이 DM으로 보내온 질문 중 가장 중복되는 내용들을 모아 솔직담백한 답변을 내놓았다.
가장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전 여친 곽민경과의 ‘성수동 목격담’에 대해 조유식은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 그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성수동 목격담 속 주인공은 내가 아니다”라며 “그 시간에 연습을 하고 있었고, 재회하지도 않았다”고 밝혀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환승연애4’에서 최종 커플이 됐던 박현지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지금은 정말 친한 누나, 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다”며 “현지가 제 공연도 보러 와줬고, 서로 응원하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잘 지내는 사이”라고 덧붙여 훈훈한 동료애를 과시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확고한 가치관을 드러냈다. 조유식은 “성격과 외모 중 성격이 더 중요한 것 같다”며 “말이 잘 통하고 나와 잘 맞는 성격적인 부분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특히 그는 “눈이 달려 있으니까 외모도 당연히 보게 되겠지만 외적인 부분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편”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추구미에 대해서는 “남성성이 강한 모델분들을 좋아했다. 선함 속에 진중함이 느껴지는 김영광 님과 남주혁 님의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조유식은 자신의 평소 취향도 아낌없이 공개했다. 본가인 대전의 숨은 맛집도 추천했다. 20대의 목표에 대해서는 “제 능력이 닿는 선에서 뭐든지 도전해보고 싶다”며 “소소하지만 누나들과 부모님의 차를 다 바꿔드리는 것이 목표”라고 밝혀 외모만큼이나 훈훈한 마음씨를 드러냈다.
조유식은 “앞으로 유튜브를 통해 더 진솔하고 일상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겠다”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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