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글로벌 해상풍력 OW코리아와 협력 논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인천 옹진군, 글로벌 해상풍력 OW코리아와 협력 논의

경기일보 2026-04-08 14:21:41 신고

3줄요약
문경복 인천 옹진군수(가운데)와 군 관계자들이 최근 군청에서 OW코리아 임직원을 만나 해상풍력 사업 추진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옹진군 제공
문경복 인천 옹진군수(가운데)와 군 관계자들이 최근 군청에서 OW코리아 임직원을 만나 해상풍력 사업 추진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옹진군 제공

 

인천 옹진군은 최근 군청에서 글로벌 해상풍력 기업 OW코리아 대표단과 만나 해상풍력 사업 추진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면담에는 OW코리아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한국 시장 진출 배경과 앞으로의 사업 계획, 지역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폭 넓게 공유했다.

 

OW코리아는 스페인을 기반으로 한 해상풍력 전문 기업으로, 스페인의 EDPR과 프랑스의 ENGIE가 설립한 합작회사다. OW코리아는 면담에서 한국이 반도체, 철강 등 에너지 다소비 산업이 집중한 국가로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수도권과 인접한 옹진군 해역이 해상풍력 발전의 핵심 입지임을 설명하며 앞으로 30년 이상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사업 추진과 함께 지역사회 및 주민 협력을 강화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군은 해상풍력 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 주민과의 신뢰 구축과 상생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덕적면, 자월면, 영흥면 등 지역 주민 및 어업인의 의견도 충분히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 “해상풍력은 에너지 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