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AI·바이오 날개 달고 '첨단도시' 대전환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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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AI·바이오 날개 달고 '첨단도시' 대전환 가속

경기일보 2026-04-08 14:17: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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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연수구청장. 경기일보DB
이재호 연수구청장. 경기일보DB

 

인천 연수구가 인공지능(AI) 기반 행정과 바이오 산업 육성을 앞세워 첨단도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구에 따르면 공원과 지하철역,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 곳곳에 AI 기반 스마트시설 121곳을 조성, 생활 밀착형 스마트 행정을 확대하고 있다.

 

구는 공원 및 지하철역 9곳에 간접흡연 방지 시스템을 꾸려 흡연 시 금연구역 흡연 계도 방송을 송출하고, 연수구청 및 행정복지센터 13곳에 장애인 주차구역 무인단속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초등학교와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스마트 횡단보도, 어린이 사고 예방 시스템 등을 조성해 보행 안전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자전거 진입 알림 시스템, 보행자 안전 시스템으로 교통사고 예방에도 나서고 있다. 특히 적설량을 자동으로 인식해 작동하는 스마트 제설 시스템을 통해 겨울철 폭설 등 재난 대응 역량도 높였다.

 

구는 행정 전반의 디지털 전환도 함께하고 있다. 데이터 행정 전담팀을 신설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해 데이터 행정 체계 마련의 토대를 만들었다. 공간정보 플랫폼 운영과 드론 활용 확대를 통해 스마트 행정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이 같은 스마트 행정 기반 위에 바이오 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 전략도 추진 중이다. 구는 바이오를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일자리 창출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첨단 산업과 도시 기능이 결합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싸토리우스, 앰코테크놀로지, 롯데바이오로직스 등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채용 기반을 확대하고 있으며,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재호 구청장은 “AI와 데이터 기반 행정을 중심으로 안전과 생활 편의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며 “인프라 확충과 미래 산업 육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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