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ESG 가치 실현에 나섰다.
KB국민카드는 창립 기념일을 맞아 진행한 임직원 참여형 'ALL YOU NEED 캠페인'을 통해 총 1억2240만보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걸은 걸음 수를 기부로 환산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당초 목표였던 1억보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기록하며 임직원들의 높은 참여도를 확인했으며, 걸음 기부를 통해 탄소배출 저감 효과도 함께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밀알복지재단과 복지로를 통해 사연이 선정된 아동·청소년 555명에게 '희망 선물' 형태로 전달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생활환경과 교육 여건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 청소년들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ALL YOU NEED 캠페인'은 2023년 시작된 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은 KB국민카드의 대표 ESG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총 1323명의 아동·청소년에게 지원이 이뤄지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목표를 초과 달성한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카드는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저소득 가정 초등학생 대상 학용품 지원, 농산어촌 청소년 디지털 교육, 장애 청소년 예술·체육 교육, 다문화 가정 청소년 한국어 교육, 금융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폴리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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