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인천 청량산 도시숲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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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인천 청량산 도시숲 정비

이뉴스투데이 2026-04-08 14: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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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량산 도시숲 가꾸기’ 기념촬영. [사진=삼천리]
’2026 청량산 도시숲 가꾸기’ 기념촬영. [사진=삼천리]

[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삼천리가 인천 청량산 일대에서 산림 복원과 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갔다.

삼천리는 8일 인천 연수구 청량산에서 ‘청량산 도시숲 가꾸기’ 행사를 열고 산림 기능 강화와 이용 환경 정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삼천리 인천도시가스본부와 북부지방산림청 임직원 등 약 30명이 참여해 숲 체험원 일대의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산림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조팝나무, 병꽃나무, 불두화, 화살나무, 산철쭉 등 관목 5종을 식재해 사계절 경관을 고려한 도시숲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노후 야자매트를 교체하고 건강 체험시설을 정비하는 등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나섰다.

삼천리는 2005년부터 청량산 일대에서 친환경 캠페인 ‘Clean Day’를 운영해 왔다. 2021년 북부지방산림청과 ‘청량산 산림 탄소중립의 숲 공동산림 사업 협약’을 체결한 이후 산림 정화와 시설 정비, 산불 예방 활동 등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날 참석한 한 삼천리 직원은 “보다 깨끗하고 풍성한 산림을 만들고 주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숲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동참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는 Clean Day 활동에 적극 참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이바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삼천리는 산림·하천 환경 정화 활동과 에너지 취약계층 가스시설 개선, 사회복지시설 자원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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