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엄은향은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긴급 공지’라며 임성한 작가와의 만남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게시물에 따르면 임성한 작가는 엄은향 채널의 100만 구독자 달성을 기념해 진행되는 첫 라이브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엄은향은 “임성한 작가님께 연락 왔다지!”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다음주 ‘엄은향’ 100만 구독 기념 첫 라이브 합니다. 게스트 임성한 작가”라고 밝혔다.
또 그는 “주작 아니고 찐이라지! 소리벗고 성덕질러!!!”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임성한 작가는 그간 노출을 극도로 자제해온 인물인 만큼, 이번 라이브 출연 소식만으로도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임성한 작가는 ‘보고 또 보고’, ‘인어 아가씨’, ‘하늘이시여’, ‘결혼작사 이혼작곡’ 등 다수의 히트작을 집필하며 독보적인 세계관과 파격적인 전개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2015년 은퇴를 선언했으나 이후 복귀해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TV CHOSUN ‘닥터신’을 공개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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