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민정이 미국 뉴욕에서 살고 있는 일상 루틴을 공개했다.
서민정은 8일 SNS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뉴욕 일상을 궁금해하자, 서민정은 “별일 없이 바쁘다.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서 반려견 밥 해놓고 남편 아침 해놓고 점심 싸놓고 딸 아침 만들어서 스케이트 타러 가고 학교 보내고 반려견과 산책하고 장 보고 저녁 만들면 3시가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딸 오면 시간 같이 보내고 반려견 산책하고 씻고 밥 먹이고 저녁을 딸이랑 남편 다른 거 먹으니까 해놓고, 정리하고 나면 남편 퇴근하고”라며 “너무 재미 없죠? 그런데 바쁘네요”라고 했다.
또한 서민정은 미모를 어떻게 유지하느냐는 질문에는 “미모가 원래 없어서 유지할게 없다. 저를 돌볼 시간이 별로 없다고 하면 핑계일까요?”라며 “한국에서 활동이라도 하면 신경을 쓸텐데 여기선 가족들이랑 시간 보내는 게 다니까 별로 저를 꾸미고 가꾸고 할 필요를 못 느끼긴 해요”라고 답했다.
한국에는 언제 오느냐는 질문에는 “너무 가고 싶다.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2022년에 가고 못 간 것 같다”며 “올겨울에 갈 수 있으면 좋겠다. 내년 여름이라도”라고 그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서민정은 2006년부터 2007년까지 방영한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7년 캐나다 교포 출신 치과의사와 결혼 후 딸을 얻었으며 현재 미국 뉴욕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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