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슬비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노슬비가 매화도령과의 다정한 영상으로 불거진 열애설에 직접 선을 그었다.
노슬비는 6일 자신의 SNS에 매화도령과 함께한 영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친분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가까이 붙어 휴대폰을 함께 바라보는 등 연인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팬들은 “잘 어울린다”, “사귀는 것 아니냐” 등 반응을 보이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노슬비는 직접 댓글을 통해 “매화도령은 친동생과 너무 닮아서 이성적인 마음이 안 간다”고 밝혀 선을 그었다.
노슬비는 ‘운명전쟁49’에서 뛰어난 점사 실력으로 주목받으며 ‘MZ 무당’으로 불렸다. 특히 망자의 정보만으로 상황을 짚어내는 능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앞서 그는 과거 방송을 통해 힘든 개인사를 고백하기도 했다. 전 남편의 거짓말과 폭력으로 고통받았던 경험과 어린 나이에 임신과 출산을 겪은 사연을 털어놓으며 안타까움을 안겼다.
현재 노슬비는 홀로 딸을 양육하며 무속인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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