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솔직해? 비니시우스, “알론소 감독과 연결고리 찾지 못했다” 공개 저격…“아르벨로아 감독과 훌륭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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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솔직해? 비니시우스, “알론소 감독과 연결고리 찾지 못했다” 공개 저격…“아르벨로아 감독과 훌륭한 관계”

인터풋볼 2026-04-08 13: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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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레알 마드리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사비 알론소 감독과 관계가 좋지 않았다고 인정했다.

독일 ‘스포르트1’은 7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 스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바이에른 뮌헨과 경기를 앞두고 알론소 감독과 어려웠던 관계를 언급했다”라고 보도했다.

‘스포르트1’에 따르면 최근 비니시우스가 알론소 감독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난 알론소 감독과 연결고리를 찾지 못했다”라며 “(아르벨로아 감독과) 훌륭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와 계속 일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알론소 감독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을 잡았다. 그런데 예상보다 성적이 나오지 않았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1월 알론소 감독과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이 부임했다.

일각에선 레알 마드리드가 알론소 감독과 이별한 원인으로 선수단 장악 실패를 꼽는다. 실제로 알론소 감독은 비니시우스와 관계가 껄끄러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월 엘 클라시코 도중 비니시우스가 교체 아웃되면서 벤치를 향해 “항상 나다. 내가 팀을 떠나는 게 더 낫다”라고 외쳤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알론소 감독과 비니시우스의 관계는 한 번도 이상적이지 않았다. 지난 클럽 월드컵 준결승에서 알론소 감독은 비니시우스를 왼쪽이 아닌 오른쪽에 배치했다. 비니시우스는 효과적이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비니시우스는 이를 좋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 이후 알론소 감독과 편안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라며 "(엘 클라시코에서) 비니시우스 측은 알론소 감독에게 화가 나 있었다. 알론소 감독이 비니시우스를 교체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라고 더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8일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1-2로 패배했다. 비니시우스는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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