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에쓰오일이 소방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소방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8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소방영웅지킴이’ 후원금 4억7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공상 소방관 치료비와 순직 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소방영웅 시상금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응급처치를 통해 피해를 줄인 구급대원 40명을 선정해 ‘올해의 에쓰오일 119 마스터 세이버’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소방영웅 시상 △유가족 위로금 △유자녀 학자금 △부상 소방관 치료비 △소방관 부부 휴식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원을 이어왔다. 현재까지 약 3904명의 소방관과 가족에게 총 112억 원 규모의 후원이 이뤄졌다.
이 같은 활동으로 에쓰오일은 2024년 제29회 KBS 119상 봉사상을 수상했으며, 알 히즈아지 CEO는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된 바 있다.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는 “각종 화재, 사고 현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애쓰는 소방관들의 희생과 용기에 늘 감사함을 느낀다”면서 “에쓰오일은 소방영웅지킴이 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소방관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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