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시의 출자기관인 ㈜파주장단콩웰빙마루가 150명 규모의 행사를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회의 및 연회 공간인 ‘율곡홀’을 지난 3월 정식 개관했다고 8일 밝혔다.
2021년 파주 농특산품 융복합단지로 문을 연 ㈜파주장단콩웰빙마루는 그간 한식당, 카페, 체험장 등을 운영하며 파주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려왔다. 이번 율곡홀 개관을 통해 각종 회의와 연회, 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는 다목적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율곡홀’은 11m 크기의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화면을 설치해 생동감 넘치는 행사 연출이 가능하며, 호텔식 연회 시스템을 도입해 격식 있는 행사와 고품격 식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연회 식사는 한식당 ‘해스밀래 더 테이블’에서 정성껏 개발한 ‘파주한상’ 차림이 제공된다. 파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며, 행사 성격에 맞춘 맞춤형 메뉴 구성도 가능하다. 특히 식사 묶음(패키지) 상품을 이용할 경우 대관료 할인 혜택이 주어져 이용객들의 부담을 낮췄다.
㈜파주장단콩웰빙마루 관계자는 “율곡홀은 첨단 시설과 지역 특화 음식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파주를 대표하는 연회 명소로서 시민과 기업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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