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탈락, 일본 진출'…아! 홍명보호, A조 2위 쾌거 쓰는데→韓 32강 패배 충격, 일본 8강행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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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탈락, 일본 진출'…아! 홍명보호, A조 2위 쾌거 쓰는데→韓 32강 패배 충격, 일본 8강행이라니

엑스포츠뉴스 2026-04-08 12:05: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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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32강에서 탈락한다는 충격적인 전망이 나왔다.

반면, '아시아 최강' 일본은 사상 최초로 월드컵 8강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됐다.

멕시코 언론인 데이비드 파이텔슨은 7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영국의 빅데이터 기업 퀀텀이 월드컵 전망을 내놓았다"라고 보도했다.

홍명보호는 오는 6월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리고 최근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를 통과하 체코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홍명보호는 다가오는 북중미 대회에서 사상 첫 원정 월드컵 8강 진출을 노리고 있지만, '퀀텀'은 홍명보호가 32강에서 패해 탈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참가국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남에 따라 조별리그가 12개 조로 구성됐고, 토너먼트도 기존의 16강이 아닌 32강부터 시작한다. 각 조의 1~2위를 차지한 24개국과 조 3위를 차지한 국가들 중 성적이 가장 좋은 8개국이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퀀텀'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체코와 한국이 나란히 조 1, 2위를 차지해 토너먼트 진출권을 확정 지을 것으로 예상됐다. 개최국 멕시코도 3위에 올랐지만 32강 진출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토너먼트 대진표상, A조 2위는 B조 2위를 상대하게 된다. '퀀텀'이 예상한 B조 2위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다.



한국은 지금까지 보스니아와 두 차례 맞붙어 1승1패를 기록 중이다. 지난 2006년 5월 서울에서 열린 첫 번째 맞대결에선 한국의 2-0 승리로 끝났고, 2018년 6월 전주에서 치른 두 번째 대결은 1-3 패배로 끝났다.

'퀀텀'은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한국과 보스니아 간의 세 번째 맞대결이 이뤄지고, 한국이 보스니아에 패해 16강 진출에 실패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일본은 월드컵 최초 8강 진출에 성공할 것으로 분석됐다. 

예상에 따르면, 일본은 F조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한 뒤 32강에서 남미 강호 브라질을 격파해 16강에 진출한다. 이후 한국을 꺾고 올라온 보스니아마저 제압하면서 처음으로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하고, 8강에서 '전차 군단' 독일에 패할 것으로 예상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 데이비드 파이텔슨 SNS / 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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