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시즌 첫 필드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출처|LAFC 페이스북
[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 손흥민이 올 시즌 첫 필드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BMO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인 크루스 아술(멕시코)과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 홈 경기서 전반 30분 선제골을 넣었다.
역습 찬스에서 티모시 틸만이 낮게 연결한 크로스를 손흥민이 미끄러지며 차 넣었다. 올 시즌 손흥민의 첫 필드골이다.
손흥민은 시즌 첫 공식전이던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서 넣은 페널티킥 골이 올해 유일한 득점이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모든 대회 통틀어 11경기에서 2골·11도움을 기록 중이다. MLS에선 골 없이 도움 7개, 챔피언스컵에선 2골·4도움을 올리고 있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