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화사가 박정민과의 '굿 굿바이' 무대 비화를 전했다.
7일 유튜브 TEO 테오 채널에는 '[화사생정] 봄맞이 화사한 발뒤꿈치 비결 공개'라는 제목의 '살롱드립' 새 에피소드가 업로드됐다.
게스트로는 가수 화사가 출연한 가운데, 지난해 11월 '제46회 정룡영화상'에서 선보여 화제가 됐던 '굿 굿바이(Good Goodbye)' 무대에 대해 이야기했다.
당시 화사는 배우 박정민과의 달달한 분위기의 무대를 꾸며 이들의 케미가 큰 화제가 됐다. 이에 장도연은 "이렇게까지 반응이 터질 줄 몰랐냐"고 물었고, 화사는 "몰랐다"고 답했다.
화사는 "그날 저의 기운은 좋았다. 집중이 잘 되고 느낌이 좋다 했다"고 전했다. 다만 그는 "박정민 선배님과는 한 번도 맞춰보지 않은 상태에서 무대에 올라갔다. 리허설 영상을 보내드렸는데, 선배님이 그걸 익혀서 오신 거다"라고 말해 장도연을 감탄케 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저는 이게 더 좋았던 것 같다. 즉흥이 아닌데 즉흥인 느낌이 나서 너무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무대를 마친 후에는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묻자 화사는 "얘기할 시간도 없었다. 나중에 '선배님 너무 최고였습니다'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답장이 왔다"고 이야기했다.
쿨한 두 사람의 대화에 장도연은 "뒤도 안 돌아보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다"고 반응해 폭소를 안겼다.
사진=TEO 테오, KBS 유튜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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