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TV조선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한성이 경도인지장애 진단 사실을 털어놓으며 현재 뇌 건강 상태를 공개한다.
8일 밤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는 성우 배한성이 출연해 근황을 전한다.
이날 배한성은 “2~3년 전부터 물건을 자꾸 잃어버리고 만사가 귀찮아졌다”며 “스스로 ‘귀차니스트’라는 별명을 지었다”고 말했다. 이어 “큰딸이 ‘치매에 걸린 것처럼 행동한다’고 해서 검사를 받았고,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배한성은 현재 뇌 건강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간이 정신상태 검사와 임상 치매 척도 검사, 디지털 치매 검사 등을 받는다. 방송에서는 그의 현재 상태와 함께 치매 예방 방법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그는 “내가 아파본 경험이 없어서 그런 병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다”며 당시를 돌아봤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우 김기현과의 만남도 공개된다. 오랜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전성기 시절을 회상하며 추억을 나눈다.
배한성은 김기현에게 “보디가드처럼 나를 보호해줘서 고마웠다”고 말하며 깊은 신뢰를 드러낸다. 프리랜서로 전향한 이후 겪었던 어려움 속에서도 김기현이 든든한 버팀목이 됐던 사연이 공개된다.
성우계 양대 산맥으로 불린 배한성과 김기현의 이야기는 8일 방송되는 ‘퍼펙트 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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