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경기 만에 터졌다!' 손흥민 첫 필드골, LAFC 1-0 크루스아술 (전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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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경기 만에 터졌다!' 손흥민 첫 필드골, LAFC 1-0 크루스아술 (전반 진행 중)

풋볼리스트 2026-04-08 11:39: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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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LAFC). 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LAFC).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손흥민이 이번 시즌 첫 필드골을 넣었다.

8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BMO 스타디움에서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을 치르는 LAFC가 크루스아술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홈팀 LAFC는 4-2-3-1 전형으로 나섰다. 손흥민이 최전방을 책임졌고 드니 부앙가, 다비드 마르티네스, 티모시 틸먼이 공격을 지원했다. 마르크 델가도, 마티외 슈아니에르가 미드필더진을 이뤘고 에디 세구라, 은코시 타파리, 라이언 포티어스, 세르지 팔렌시아가 수비라인을 구축했고 위고 요리스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원정팀 크루스아술은 3-4-3 전형으로 맞섰다. 가브리엘 페르난데스, 호세 파라델라가 공격진을 구성했고 카를로스 로드리게스, 헤레미 마르케스, 아구스틴 팔라베시노가 중원에, 오마르 캄포스와 호르헤 로다르테가 윙백에 위치했다. 에릭 리라, 아마우리 가르시아, 윌러 디타가 수비벽을 쌓았고 케빈 미에어가 골문을 지켰다.

손흥민이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반 30분 위험 지역에서 공을 뺏겼지만 바로 압박하며 LAFC가 공을 다시 쟁취했고, 틸먼이 오른쪽으로 길게 뿌린 공을 슈아니에르가 쇄도하며 잡아냈다. 슈아니에르는 낮은 크로스를 올렸고, 손흥민이 슬라이딩하며 공을 골문 안으로 밀어넣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즌 첫 필드골, 레알에스파냐전 페널티킥 득점 이후 10경기 만에 나온 득점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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