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노벨상 소재' 필터로 공기청정 독보적 기술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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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노벨상 소재' 필터로 공기청정 독보적 기술력 과시

포인트경제 2026-04-08 11:22: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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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페어 2026'서 맞춤형 솔루션 대거 공개

LG전자가 '2026 에어페어'에 참가해 다양한 기술력을 선보인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2026 에어페어'에 참가해 다양한 기술력을 선보인다. /사진제공=LG전자

[포인트경제] LG전자가 8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기후테크·공기산업박람회 ‘에어페어(Air Fair) 2026’에 참가해 독보적인 필터 기술과 공간 맞춤형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공기청정협회와 케이훼어스(K FAIRS)가 공동 주최하며, LG전자는 실내 환경 분야에서 다양한 기술력을 갖춘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의 핵심은 노벨화학상 수상자들의 연구로 주목받은 '금속유기골격체(MOF·Metal-Organic Framework)' 소재를 적용한 차세대 M7 필터다. MOF는 나노 크기의 미세기공을 통해 적은 양으로도 광활한 표면적을 구현하는 신소재다. 실제 M7 필터 2개가 탑재된 ‘LG 퓨리케어 AI 오브제컬렉션 360° 공기청정기’는 축구장 약 11.7개 크기(8만4000㎡)에 달하는 흡착 면적을 자랑한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는 물론 요리 시 발생하는 유증기와 생활 악취 등 8가지 오염원을 빈틈없이 잡아낸다.

LG전자는 거실뿐 아니라 드레스룸, 카페 등 다양한 환경에 최적화된 에어케어 라인업도 선보인다.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LG 퓨리케어 시스템 공기청정기’는 천장 매립형으로 설계되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환기 시스템과 연동해 실내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입자형 오염물질을 걸러내는 스마트한 성능을 갖췄다.

1인 가구나 좁은 공간을 겨냥한 밀착형 제품군도 눈길을 끈다. 한 뼘 남짓한 크기의 ‘에어로미니’와 벽면에 밀착해 설치하는 슬림 디자인의 ‘월핏’은 인테리어와 실용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모든 제품은 LG 씽큐(ThinQ) 앱을 통해 제어 가능하며 실내 공기 중 오염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공기청정 세기 조절하거나 절전기능 또는 작동을 멈춰주는 등의 조작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LG전자는 욕실 전용 ‘바스에어시스템’과 에너지 효율 1등급 상업용 에어컨 ‘슈프림 플러스’ 등 가정과 상업 공간을 아우르는 종합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을 전시 공간에 구현했다.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사장)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최상의 공기질을 유지하는 공간 맞춤형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쾌적한 주거 환경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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