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4분께 오월드 측으로부터 “늑대가 우리를 벗어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앞서 오전 9시 30분께 늑대 1마리가 우리에서 탈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오월드와 경찰, 소방 당국은 합동으로 수색 및 포획 작업을 진행 중이다.
오월드 측은 해당 늑대가 동물원 내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추가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입장객 출입을 전면 통제했다.
대전시는 “오월드에서 늑대 1마리 탈출, 동물원 내 수색 및 포획 중”이라며 “방문객과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해달라”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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