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재활용 무인 회수기’ 확대…청소년 밀착형 재활용 인프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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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재활용 무인 회수기’ 확대…청소년 밀착형 재활용 인프라 확대

경기일보 2026-04-08 11:19: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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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청소년문화의집 무인회수기. 양평군 제공
양평청소년문화의집 무인회수기. 양평군 제공

 

양평군이 올바른 분리배출 활성화와 고품질 재활용 가능 자원 회수율 제고를 위해 나섰다.

 

군은 청소년문화의집 3개소에 캔·투명 페트병 무인 회수기(이하 ‘무인 회수기’)를 신규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무인 회수기는 양평청소년문화의집, 동부(용문)청소년문화의집, 서부(양서)청소년문화의집 등 3곳에 마련됐으며, 청소년 이용이 많은 생활 밀착형 공공시설에 배치해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군은 앞서 양서에코힐링센터, 용문다목적청사, 양평물맑은시장에 무인회수기 6대를 설치·운영하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해 왔으며, 이번 추가 설치를 통해 미래세대인 청소년의 환경 인식 제고와 실천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캔과 투명 페트병은 재활용 시 고품질 원료로 활용할 수 있는 대표 자원으로, 별도 선별 없이 수거될 경우 재활용 효율과 경제적 가치가 크게 향상된다. 특히 투명 페트병은 이물질이 적고 순도가 높을수록 의류용 원사나 신규 페트병 생산 등 고부가가치 재활용이 가능하다.

 

무인 회수기는 캐시비카드 또는 모바일 이즐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캔과 투명 페트병 1개당 10원의 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대중교통, 편의점, 식음료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전진선 군수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자원순환을 경험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청소년문화의집 중심으로 무인 회수기를 확대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통해 자원순환 실천 문화가 정착되고 ‘환경수도 양평’이 실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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