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면 누가 만진다”…무당 집 들어간 신혼부부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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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면 누가 만진다”…무당 집 들어간 신혼부부 ‘경악’

스포츠동아 2026-04-08 11:08: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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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괴담노트2’에서 무당이 살던 집에 들어간 뒤 잠들 수 없게 된 신혼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오늘(8일) 밤 11시 40분 방송되는 KBS Joy ‘괴담노트2’ 15회 사연의 주인공은 6년간의 장기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부부다. 두 사람은 서로의 규칙을 지키며 평온한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는 한눈에 담기지 않을 만큼 거대한 나무가 등장하는 기묘한 꿈을 꾸게 된다. 예사롭지 않은 느낌에 꿈의 의미를 찾아본 아내는, 마침 2세 계획을 앞두고 있던 상황에서 기대감을 품는다.

그러나 행복을 꿈꾸던 두 사람에게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진다. 아내는 잠자리에 들기만 하면 알 수 없는 기척과 불안감에 시달리며 밤마다 잠을 이루지 못하게 된다. 남편의 도움으로 잠들기 위해 애써보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점차 쇠약해지기까지 한다.


이상 현상은 남편에게도 이어진다. 잠든 사이 누군가 얼굴을 쓰다듬는 듯한 손길을 느끼지만, 눈을 뜨면 아무도 없는 상황이 반복되는 것. 결국 두 사람은 잠들지 못하는 날들이 이어지자 무속인을 찾아가게 된다.

알고 보니 해당 집은 과거 점집으로 사용되던 곳이었다. 운영이 어려워진 무속인이 급히 집을 처분하고 떠났고, 그 과정에서 남겨진 잡신과 혼들이 부부의 일상을 방해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난다.


이에 이상민은 “집 보러 다닐 때 체크해야 할 항목이 늘었다”며 “수압 체크가 중요한 게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무당이 살던 집에 일반인이 들어가면 안 좋은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무속인이 “그런 생각은 오해”라며 “신령을 모시는 공간은 꾸준한 관리와 정화가 이루어지는 곳이기에 오히려 복을 받을 수도 있다”고 설명한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가짜 무당을 만나 인생이 꼬여버린 남자의 이야기, 딸이 걱정돼 죽어서도 곁에 남은 부모의 혼이 만든 비극적인 사연 등 충격적인 실화 괴담들이 공개된다.

사진제공=KBS Joy ‘괴담노트2’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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